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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분이 이번에 직접 출간 한 책을 제공해 주었다. 요즘 들어서 블로거분들이 이렇게 책은 써서 제공한 것이 2번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점차 블로거분들의 집필이 늘어나고 있다.

책 제목도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 정도로 책을 읽게 되면서 달라지는 내용을 소설 처럼 이야기로 풀어가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평소 책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저에게 친필 싸인 까지 해서 준 책이라 너무 고마웠다.

과거 회사를 다니면서 회사에서도 책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1년 동안 책을 구입하고 관리 했던 적이 있다. 그냥 책이 좋아서 업무와 상관없이 부수적으로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의 직원들이 책을 가져가는 모습을 볼 때 무지 행복했던 기억이 난다. 내 책은 아니지만 꼭 좋은 책만을 구입해서 직원들에게 읽히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을 자주 들어가서 구매를 했던 적이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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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소개 된 본부장이라는 사람이 있다. 책을 권해주고 그 사람에게 책을 통한 깨우침을 제공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다. 나에게도 저런 북멘토링 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오후 내내 읽으면서 마냥 즐겁게 읽어 내려갔다.

책관리를 하면서 많은 직원들에게 책에 대한 코치를 조금씩 해 준 적이 있는데 그러면서 관련 책에 대해서 늘리기도 했던 적이 있었다. 요즘이야 그런 시간이 그립기만 하지만 책을 소개하고 관련해서 커피한잔을 먹으면서 이야기 하다 보면 금방 책속에 빠졌던 기억이 아주 좋았던 것 같다.
책은 누군가에 읽혀지는 것이 즐겁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기 위해서 이메일도 보내고 권하기도 했었는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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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분이 직접 싸인과 좋은 글까지 제공

근데 그게 꾸준하게 가지 못했던 이유는 회사에서는 이렇게 회사에서 책을 읽는 것이 비효율적이고 당장 회사 매출에 극대화를 해야 하는데 책이나 읽고 있냐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게 말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국내 중소기업에 현실이기도 하다.

책을 읽는 동안은 사람들간의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서 업무에도 작지만 긍정적인 부분을 가졌다고 본다.

책은 보이지 않게 좋은 이미지를 어디서나 보여 줄 수 있다. 주말에 영화 한편을 보는 감동과 책 한권을 읽는 감동은 엄연한 차이가 있다.
책을 접하게 되면서 달라지는 것은 아주 작지만 제 주변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우선 가족들에게 책을 전달하게 되고 부부간의 대화가 잦아졌으며 친구들을 만날 때도 책한권을 선물 하면서 친구의 가족까지 변해가고 있다. 그리고 책관련 블로그를 하면서 책을 통해서 만나는 사람은 점점 늘어나고 새로운 일도 찾는데 책은 유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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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발췌

어떤 것을 부딪혔다면 우선 책을 찾아서 방법을 연구하게 된다. 내 변화에 뭔가를 얻고자 한다면 바로 책을 찾아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지! 하면서 찾고 좋은 방법을 찾는다. 이런 것이 저만의 방식이 되었지만 많은 독서가들은 그걸 알고 있고 있었다.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 책 저자인 신성석님도 이 책을 통해서 그러한 의미를 많은 초보독서가에게 전달하고자 했던것 같다.  책속에 나오는 김과장도 전혀 책을 읽지 않다가 한권씩 읽게 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결국 회사 진급도 하게 되고 차후에는 본부장으로도 올라가게 되는데 이런 모든 것이 책한권에서 시작해서 전반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되어서 얻어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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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발췌

누가 그런 말을 한다. 나를 바꾸어 줄 한 권의 책을 선정해 달라고 말이다.
혹 이런 책이 있을까 하지만 없다고 보지는 않는다.
한권의 책이 흥미를 가지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책을 찾게 된다면 그것 또한 이런 결과 아닐까 생각한다.
멋진 책을 찾기 보다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한권을 먼저 손에 잡고 읽어 내려가기 바란다.

1년간의 독서노트를 만들거나 계획을 세우는 것은 2차적인 부분이다.
내가 가졌던 방식은 쉽고 가벼운 책을 우선적으로 읽기 시작했다. 2틀에 한권을 읽겠다고 생각하고 굳은 의지로 최근 몇 년을 읽어오면서 요즘 들어서는 일주일에 2권 정도로 다소 줄이고 있다. 읽기 보다는 쓰는 것도 중요하다 보니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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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선택하는 것도 남에 의존하지 않고 내가 필요한 분야, 관심분야, 추천도서 등을 읽게 되었으며 미리 주변에서 하나씩 메모하면서 꾸준하게 책을 준비했던 것 같다.
'성공한 리더는 독서가다' 읽으면서 김과장에게 책멘토링을 해준 본부장이 있었던 것이 매우 부러웠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오히려 일에 방해가 된다고 하지 못하게 했던 사람을 모시고 있었던게 가슴이 아프다.

책을 주로 읽는 곳은?
출퇴근 시간 활용(하루 2시간 채 못됨)
잠자기 전 30분 ~ 1시간 정도
주말에 3시간 정도 확보
그외 짜투리시간 확보(약속시간, 잠깐의 이동거리 등등
한주에 15시간 정도 확보를 고려했다. 책한권을 읽는 3~4시간 걸린다면 대략 3~4권 정도는 매주 꾸준하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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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개인적인 삶, 가족을 이루고 있는 가장에게도 필요하며, 회사에 업무적인 부분을 고려해서도 매우 필요한 부분이다. 단지 성공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 된다고 봐서는 안된다. 우선 가장 쉬운 책부터 손에 잡고 읽어 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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