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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제공하는 것은 텍스트인데 왜 출판사에서는 관리가 쉽지 않다고 할까?
글을 잘쓴다면 블로그는 얼마든지 관리할 수 있다는 블로그를 보게 되는데 그런 사람들의 바램은 나도 글을 잘쓰기를 희망한다고 한다.
어느누구보다도 단행본 출판사는 글쓰기를 어느누구보다 잘하리라 본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고 호소하는 출판사 블로그가 있다.
블로그는 어찌보면 남을 위한 것 보다는 자신을 위한 것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적어나가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보니 개인들은 글쓰기 두려움이 별로 없다. 그래서 생각 나는대로
적어 나간다. 뭐 누가 본다면 제생각이라고 하면 된다. 누가 뭐라고 할 사람도 없으니까 말이다.
근데 출판사는 자신을 위한것은 맞다. 근데 출판사는 사람이 아니라 회사이다 보니 그속에 운영하는 블로거는 자신의 이야기 보다는 출판사 이야기를 해야 하고 또한 그속에 판매하는 책 이야기를 주절주절 해야 한다.
우리는 블로그를 통해서 소통을 한다고 한다. 소통은 어쩌면 서로 공감을 형성하거 유익한 정보라면 조금씩 열리게 된다고 본다. 아마 신문사이트에서 공감이 형성되지는 않는다.(저만 그런지 모르지만)
그럼 출판사 블로그는 이런 소통이라는 것을 어떻게 형성 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미숙해 보인다. 홍보가 부족한 것도 있겠지만 기존의 블로그 만들어지는 습성을 어느정도 참고 기다려야 한다고 본다.
하루 아침에 소통이 되어서 블로거들이 와서 이러쿵 저러쿵 한다면 이건 대박이다. 행복한거고 그렇게 된다면 지금의 출판사 블로그는 아마 대성할 거다.
좀 참고 천천히 블로거를 이해하면서 소통을 준비 한다면 어떨까 싶다. 그리고 글을 제공하는 사람이 여러명이다 보면 자신이 누구라는 것을 정확히 밝히면서 했으면 좋겠다.
필진1, 필진2 등으로 말이다. 그냥 대표블로그 이름 보다는 말이다.
예로 Posted by 혜민아빠
얼마전 포스팅 한 글 '출판사도 블로그에 뛰어 들고 있다' 을 보고 그린비 블로그 담당자가 최근 1개월동안 블로그 운영을 통해서 경험한 것을 적은 것이다.
제가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블로그에 쌓인 컨텐츠를 책에 담기는 수월하지만, 출판사라고 하는 '조직'의 컨텐츠를 블로그에 담는다는 것이 결코 녹록지 않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1) 블로그를 책으로 출판하는 작업 그 자체가 쉽다는 것이 아니라, 앞서 이야기한 것 처럼 블로그와 책의 속성이 서로 닮았다는 측면에서 '수월'하다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이런 고민을 하는 곳이 여기만이겠는가? 아마 시작도 못하는 것보다 훨씬 앞으로의 과정은 수월해 보인다.
개인적으로 출판사에서 블로그 운영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저자분들의 블로그 운영을 통해서 책에 관한 소통도 하고 싶다. 그동안에 책은 지면으로 소개 된 것 이외에는 오프라인 세미나에서만 볼 수 있었다. 지금 처럼 IT 발달 되었는데도 꼭 뒤로 숨으려는 것 같아 보여 아쉽다.
출판사와 저자분들이 블로그를 통해서 소통을 희망하며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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