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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있는데 혜민이가 아빠는 왜 이리 나쁜 책을 읽고 있냐고 하면서 읽지 말라고 한다. 왠지 아이들의 생각에서는 '마음을 훔치는~~' 이라는 키워드가  나쁜 거라고 판단해서 인가 보다.

엄연히 다른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것은 도둑질이다. 허락 받지 않고 가져가는 것인데 그런 걸 의미 하는지 알았나 보다.

이 책은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작은 팁 또는 사용설명서라고 보면 된다. 아직 서투른 대화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해결 방안을 찾고자 한다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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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몰토크에서, 두명의 미용사중에 어떤 사람에게 머리를 자르겠습니까? 노련한 대화의달인과 그렇지 않은 사람중에 말입니다.



스몰 토크 - 마음을 훔치는 작은 카리스마
데브라 파인 (지은이), 김미옥 (옮긴이) | 21세기북스(북이십일)

이 책의 독자는 남자 보다는 여자였으면 좋겠다. 또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서  재미있는 수다나 끼어들기 힘들 경우 읽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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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뷰 평점

알라딘 책소개
: 흔히 잡담이나 수다 등으로 해석되는 스몰토크(Small talk)는 실제로는 어색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는 일상의 소소한 대화를 일컫는다. 복도를 지나가다 가볍게 하는 눈인사, 엘리베이터 안에서 건넨 짧은 안부, 업무회의에 앞서 꺼내는 환기용 이야기 등이 모두 스몰토크인 셈이다.

타고난 달변가가 아님에도 항상 사람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스몰토크의 달인일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스몰토크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점차 사회 생활에서 고립될 수밖에 없다. 관계는 거창하거나 화려하지 않은 사소한 관심과 대화에서 시작된다. IBM, 웰스 파고 은행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을 상대로 강연하는 대화코치인 저자는 화려한 기술 없이도 친밀하게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책은 대화를 시작하고 이어가고 끝맺는 기술을 알려준다. 저자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스몰토크의 4단계와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풍부한 대사목록을 제시한다. 중요한 이야기를 할 때 모든 사람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방법, 지루한 대화에 활기를 불어 넣는 방법, 대화 도중 정중히 자리를 뜨는 방법 등 다양한 스몰토크 에티켓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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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몰토크에서, 좋은 대화의 원칙은 주고받음이다.


8살난 아이가 집으로 돌아와서 아빠에게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한다.
그런 아이가 신문을 읽고 있는 아빠를 보고 한숨을 쉰다.
 # 아빠! 내 말을 안 듣고 있잖아요?
 # 얘야, 듣고 있단다. 넌 산을 그렸고, 축구 시합에서 골을 넣었고, 점심으로 피자를 먹었잖니?
 # 아빠 그게 아니에요. 아빠는 눈으로 내 말을 듣지 않았잖아요?

이처엄 경청이란 단순히 듣는 것 이상이다. 그것은 단순히 대화 내용을 열거할 수 있는 수준 이상으로 집중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무엇보다도 눈을 맞추는 일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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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몰토크에서, 우리 아빠들의 모습 아닌가 싶다. 아이는 열심히 이야기 하고 아빠는 귀로만 듣고 있고 말이다.



대화를 잘하려면 명심해야 할 2가지 원칙
첫째, 위험을 감수하라.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시작하는 모험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다른 사람들이 먼저 접근해오기를 기대해서는 안된다. 먼저 다가가느냐 마느냐는 결국 선택의 문제일 뿐이다.

둘째, 대화의 짐을 떠맡아라.
대화를 할 때는 각자 몫의 짐이 있으며, 모두가 그 짐을 떠맡아야 한다.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화제를 생각해내는 일,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를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일도 그 짐들 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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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몰토크에서, 바디랭귀지는 세상을 향해 말을 건네는 또다른 언어다.


회사를 다니거나 커뮤니티 모임, 사회적인 활동을 하다보면 잔잔한 스몰 토크를 하게 되었다. 어디서 부터 꺼내야 할지 모를 때 책에서 소개한 내용을 가지고 하나씩 적용해 보기 바란다.
책에서는 침묵은 오히려 상대방에서 부정적으로 전달 되어 진다고 한다.
가벼운 눈인사 부터 몇마디 안부 인사정도는 하기 바라며 점차 스몰토크로 이어지기 바란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행사나 모임에 참석해야 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저자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대화를 먼저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낯선 장소에 가면 습관적으로 아는 사람을 찾아 두리번거리게 되고 그렇게 만난 지인과만 이야기하다 돌아오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에서 그렇게 시간과 참가비를 낭비하면 곤란하다고 할 수 있겠죠. 일단 대화를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는 질문목록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업무 중에 어떤 일이 가장 재밌어요?”라든지 “휴가는 어떻게 보내실 계획이세요?”, ‘요즘 제일 갖고 싶은 물건이 뭔가요?“ 같은 질문들이죠. 여러개를 준비해서 상황에 따라 적절한 질문만 던지면 됩니다. 물론 상대가 같은 질문을 해올 수도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북코치 권유구

무난하게 스몰토크의 달인이 되려면 아래 4단계를 기억하라
1. 눈을 맞추어라
2. 미소를 지어라
3. 접근하기 쉬운 사람을 찾아라
4.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고 상대의 이름을 불러주어라

만일 당신이 대화를 시작하자마자 화제가 바닥나버리는 눌변가나 모임이나 업무회의에 마지못해 참석하는 사람에 가깝다면 아래 열거한 간단한 대화기술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좀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1. 중요한 이야기를 할 때 모든 사람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방법
2. 지루한 대화에 활기를 불어넣는 방법
3. 새로운 화제로 바꾸는 방법
4. 각종 사교적인 모임과 파티, 리셉션을 느긋하게 즐기는 방법
5. 업무상 친구가 되는 방법
6. 대화 도중 정중히 자리를 뜨는 방법

스몰토크에서 나온 내용을 발췌해서 작성한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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