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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12:25

경주에 황남빵 아시나요?

이번 여름휴가기간에 찾은 곳은 경주다. 영화 '신라의 달밤',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의 수학 여행의 도시 등으로 기억되는 곳 아닌가 싶다. 불국사, 설굴암, 첨성대 등등 말이다.

이번에는 경주에 또 하나의 풍물 황남빵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3대째 이어가는 경주시 지정 전통음식 '황남빵' 을 아시나요? 경주에서 판매 하는 빵이름이다. 다른 이름으로 경주빵이라는 것도 있다.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유사한 제품이며 맛의 차이는 경주 사람의 말의 의하면 황남빵 훨씬 맛있다고 한다. 황남빵이라는 이름을 다른 곳에서 쓸 수 없어서 경주빵으로 판매하는 것 같다.

아마 경주를 가게 되면 들러야 하는 곳처럼 느껴진 곳이며 방문해 보면 더 실감할 것이다.
경주 시내에 위치한 황남빵 본점을 가봤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구매를 하고자 기다리고 있었다. 예전에 먹어본 기억이 있어서 그 뒤에 줄을 서서 대기자 명단을 확보 했으며 대략 20분정도 소요가 되니 황남빵을 먹을 수 있었다.

제가 기다린 시간은 대략 20분정도인데 일반적으로 주말이면 1시간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1개당 대략 가격은 500원꼴이다.
황남빵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니 처음에는 50전이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점차 늘어서 10원-20원-50원 순으로 꾸준하게 가격이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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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황남빵입니다.


빵을 주문하고 나서 만들고 그리고 오픈에 넣어서 구운 것이 나오는 시간이 대략 20분이 소요되는 것 같다. 방금 구운 황남빵을 먹어보면 그 맛은 더욱 더 좋다.

관련 사진과 황남빵에 대해서 하단을 참조 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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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을 잡아서 찍어봤다. 택배주문도 한다니 꼭 경주에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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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간판이다.


'황남빵의 유래'  빵 포장지에 적혀진 것을 쭉 적어 봤다.
경주의 황남동에서 처음로 가게문을 열었다 하여 '황남빵' 이라 이름 붙여진 이 빵은 이곳 토박이 최영화(1917~1995)옹이 1939년 부터 만들어온 팥빵입니다.

반세기의 역사를 지켜오는 그 독특한 맛은 뭐니뭐니 해도 말랑말랑 하면서도 느끼하지 않는 팥소의 담백함에 있습니다. 또한 빵껍질을 만들기 위한 밀가루 반죽은 재료의 배합과 반죽의 농도가 딱맞아 떨어져야 황남빵 고유의 맛이나기 때문에 손저울을 사용해 엄격하게 비율을 지켜 나느 것 또한 오랫 동안 지커온 불문율이기도 합니다.

팥소를 넣은 둥글납작한 반죽덩이 위에 빗살무늬 도장을 눌러 찍어 멋을 내고, 철판위에 구워진 맛있게 잘 익은 황남빵은 인공감미료와 방무제 사용없이 부드럽게 고품스러운 맛을 선사 합니다.

투명하게 앏은 껍질속에 터질드이 꽉찬 말랑한 팥소가 일품이며 고도 경주의 대표적인 먹거리로 이미 전국에 그 명성을 쌓은 황남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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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제품은 3대의 박스크기 형태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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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내용물의 갯수에 따라 다르다. 대략 가격은 한개당 500원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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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자 마자 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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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작업을 바로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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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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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팥통이 있어서 그걸 일일이 만드는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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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는 사람에 연연하지 않고 만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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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빠르게 만들거라 생각했는데 꼼꼼하게 하나씩 정성스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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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20개짜리 박스. 가격은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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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아서 박스를 열어보니 이렇게 들어있었다. 20개짜리 1만원에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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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그리 크지 않으며 손가락 2마디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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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놓고 찍은 사진 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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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놓고 찍은 사진 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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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빵 찾아가는 길 , http://www.hwangnam.co.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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