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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08:58

블로그 마케팅과 파워블로거의 생각의 차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알게 된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용어입니다. 또한 파워블로거는 블로그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거라는 또 다른 매력을 알때 느꼈던 부분은 방문자수와 댓글, 트랙백을 늘려서 남부럽지 않게 만들어보자 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지금도 적잖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런 방식이 관심을 가져주는 블로거라고 생각 되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얼마전 블로그 번개에서 알게된 세이하쿠(블로그콘텐츠 흥미꺼리에서 이익창출의 멀고먼 과정)님의 블로그 마케팅 관련 내용을 읽어 보니 파워블로그의 생각에 대해서 적어논 자료가 있더군요.

관련 내용을 읽다 보면 지금 블로그 운영생각과 블로그 마케팅에서 필요한 생각이 차이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런 블로그 마케팅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야만 기업에서 제공 받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최근에는 블로그 마케팅 전문회사가 창업을 해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지금의 파워블로거에 대한 생각이 다소 차이가 나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앞으로는 기업에서도 블로그 마케팅을 생각해 주고 있어 보인다. 결국 블로그 마케팅 회사와 파워블로거들을 연결해 주고 컨텐츠 확보를 위해서 새롭게 구성된 블로거들이 생겨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세이하쿠님의 자료를 소개해 봅니다.

블로그 마케팅 기업적인 측면
기업체의 속성상 마케팅의 효과가 확실시 예측된다는 전제만 있다면 도입의 문제는 시기의 문제이기 때문에 블로그마케팅의 확산문제는 기업의 문제이기 보다는 블로거의 문제로 국한해 생각해 볼수 있다

파워블로거의 컨텐츠는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
파워블로그에 접근하여 정보를 얻는 부류가 고객이 아닌 불특정 다수라는 사실에 있다. 불특정 다수는 클릭율의 상승에는 도움을 줄지 몰라도 실제 콘텐츠 노출을 통한 광고 효과의 검증이란 차원에서는 무의미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런 다양한 컨텐츠는 목표고객에게는오히려 잔상효과일뿐
파워 블로거 입장에서는 불특정 다수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기 위해서 다양한 카테고리의 요리를 준비하여 오래 머무르도록 하고 있는데 이러한 확장성 콘텐츠 카테고리의 개념 또한 실제 목표고객에게는 오히려 잔상효과에서 혼란한 이미지만을 가중 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어 광고 효과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생기게 된다.

현재 제공하는 컨텐츠의 양을 줄이고 깊이 보다는 다양한 전달방법 제공
결국 파워 블로거는 순수 블로거 입장에서 파워 블로거의 콘텐츠를 추종하고 따르며 인맥이나 네트워크 관계를 맺고자 하는 추종 블로거의 허수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점으로 인해 기업 입장에서 해당 블로그에 대한 마케팅 분석을 할 경우 좋은 결과를 도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파워블로거들이 기업의 블로그마케팅을 담당하려면 무엇보다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현재의 수준에서 대폭 축소 하여야 하며 그 내용의 깊이 보다는 다양한 전달 방법에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향후 블로거의 수익창출을 블로그 마케팅에 쏟고자 한다면
흥미위주의 블로그 콘텐츠는 수도 없이 많으며 앞으로 수도없이 많이 생겨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콘텐츠들은 검색엔진이나 포탈의 수익성에 아주 단기간 도움을 줄뿐 블로거에게는 어떠한 도움도 되지 못한다란 점은 흥미꺼리의 콘텐츠가 수익을 낼만한 콘텐츠가 되기 까지 그리쉽지 않다는 것을 반증한다.

마지막으로 ...
'당신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 아닌, 기업이 원하는 것과 고객이 원하는 것을 충족 시켜 주어야 당신은 블로그마케터로서의 진정한 평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글을 읽는 순간 어찌보면 우리는 애드센스와 구글최적화에 의존을 하고 있지 않았나 싶네요. 그렇다고 해서 관련글을 참조해서 진행을 하라고 한다 해도 과연 얼마나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어찌 보면 협업에서 생각하는 관점에서 본다면 맞는 말일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필자의 블로그를 살펴 보니 정확한 타켓포인트가 없다는 것을 느끼지네요.  너무 많은 내용들이 제공하려고 노력중인것 같고 결국 작은 포털이라고 봐야 할지....
만약에 블로그 마케팅에 의존해서 글을 쓴다고 생각한다면 지금과 같이 열성적으로 블로그 운영을 할지 고민되지 않을 수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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