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기사를 보고 제가 추구하는 바와 일치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물론 전혀 '재테크' 가 없다면 참 어려운 부분이지만 그 비중을 과거 보다는 줄여 보고자 합니다.
최근 처럼 기업에서 해고 위기 때문에 고용불안에 떠는 사람들이 IMF 가 시작 된 후 부터 더 크게 발생한 것 같습니다. 필자도 그 시점에 직장을 다니면서 1년 사이에 구조조정을 분기별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인지 아닌지에 따라 곧 있을 구조조정에 살아남는지가 결정되는데 아마 그 때는 참 줄 잘서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부터인지 자기계발이라는 키워드가 직장인에서 꼭 필요했으며 영어와 자격증이 늘 제 머리속에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1/2*2*3=P' 란 공식이 있습니다. 찰스 핸디란 영국 경영학자가 쓴 '코끼리와 벼룩' 이란 책에 나옵니다. 직원 수를 절반(1/2) 줄이면 남은 절반의 직원들이 전보다 두 배(2) 더 열심히 일해서 예전의 세 배(3) 가치를 생산하므로 기업의 생산성과 이익이 올간다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되면 해고당한 절반의 직원들만 불행합니다. 그래서 살아남은 직원들이라고 받드시 행복한 건 아닙니다. 이들 가운데 또다시 절반이 회사를 떠나는 과정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남은 사람들도 늘 불안합니다. 이런 상황이 슬프고 괴롭지만 이게 시대의 대세라면 받아들여야 겠지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떻게든 떨려나가지 아노도록 애쓰는 것뿐입니다. - 중앙SUNDAY ''재테크' 보다 '인테크'를 할 때입니다' 발췌
위 내용을 읽다 보면 지금의 현직장과 동일하다고 생각 합니다. 언제인가 떠나야한다고 생각하지 언제까지 머물러 있을 수 없다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연봉제,인센티브,스카우트 때론 좋은 제도이겠지만 어쩜 고용불안은 더 야기시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몸값 높이기 위한 꾸준한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그럼 직장은 영원하지 않다고 판단 된다면 사업으로 눈길을 돌리고자 합니다.
자기계발의 유형도 영어와 자격등에서 벗어나 새로운 유형으로 바뀌고 있는데 1인 기업가를 하고자 하는 분야로 말입니다.
톰피터스가 한말이 갑자기 생각납니다.("변화를 지배하는 자가 성공한다" 책에서소개)
성공을 위해서는 누구든 현재의 안락을 과감히 포기하고, 자신을 파괴하고, 조직을 배반하고, 자리를 떠나는 길밖에 없어 보인다.
톰 피터스는 직장인들에게 내리는 마지막 한마디는 '자기 재창조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라고 한다. 결국 계속적인 공부와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고자 노력해야 한다.
20대 까지의 교육으로 평생을 버틸 것인가? 라는 주제로 아래와 같이 내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기술발전과 고려화는 거스를수 없는 대세인 만큼 인재육성 전략을 이에 맞게 바꿔야 한다" 면서 " 무엇보다 나이와 사회적,직업적 지위에 대한 고정적인 인식을 바꾸는 일이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최근 미국에서는 40,50대의 사무직 관리자들이 기존 회사를 떠나 훨씬 낮은 임금을 받는 일자리로 이동해 다른 경력을 쌓는 게 일반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 역시 공무원이나 학계 인력들이 55세에 퇴임한 뒤 새로운 기관에서 일자를 찾고 있다. 이제 20대까지의 교육으로 평생을 버티던 시대는 지났다고 후쿠야마는 말한다. 전 생애에 걸쳐 지속적인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제2의 직업을 찾아 낮은 연봉으로 하향 이동하는 미국의 직업 현장은 앞으로 한국에서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미국에서는 40,50대의 사무직 관리자들이 기존 회사를 떠나 훨씬 낮은 임금을 받는 일자리로 이동해 다른 경력을 쌓는 게 일반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 역시 공무원이나 학계 인력들이 55세에 퇴임한 뒤 새로운 기관에서 일자를 찾고 있다. 이제 20대까지의 교육으로 평생을 버티던 시대는 지났다고 후쿠야마는 말한다. 전 생애에 걸쳐 지속적인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제2의 직업을 찾아 낮은 연봉으로 하향 이동하는 미국의 직업 현장은 앞으로 한국에서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 '한국의 1인 주식회사' 에서 발췌 (26p)
요즘 직장인 분들에게 새로운 유형의 자기계발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쩜 이런 블로그 관리도 자기계발을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필자도 이런 위기 때문인지 몰라도 올 한해는 자신을 위한 인테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했던 일들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고민하는 해로 잡아가고 있습니다. 매달 몇번의 블로그 포럼과 사람들을 만나면서 새로운 유형의 공부와 준비 작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쩜 1인 주식회사를 꿈꾸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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