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럼을 왜 하는가? 라는 질문을 가끔씩 받게 된다.
글세 왜 하고 있을까? 오늘도 꼬날님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답은 좀 어렵다. 뭔가 해야만 하는 심리라고 할까? 결국 블로그도 그런 것 중에 하나이고 책을 읽는 것도 또 다른 하나이다. 그렇다면 블로그 포럼도 또 다른 하나이다.
말해 놓고도 어렵다. 하지만 사람과 이야기하고 만나고 하는 것이 즐거워서 한다.
이번 블로그 포럼 블로그 책읽기라는 주제를 잡아봤다.
정확한 제목은 "제5회 블로그 포럼 '블로거를 살찌우는 책 읽기는?'" 이다.
과연 어떻게 하면 좋은 블로거가 될 수 있도록 책 읽기를 해야 할까? 필자 자신도 모르기 때문에 더 관심사 아닐 수 없다.
답을 찾기 위한 독서를 시작했다. 주요 책들은 아래와 같다.
- 책 읽는 책
- 독서의 이유
- 독서의 기술
- 책력
- 서재 결혼 시키기
- 독서불패
-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
-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 탐서주의자의 책
- 생산적 책읽기
다시 읽으면서 새로운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블로그 포럼을 하면서 배운 점은 블로그스피어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번 모임에 20여명씩 오다 보니 한두마디씩 들어도 그 내용은 엄청나다.
이번 5회 블로그 포럼은 20여명의 책과 관련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니 벌써 부터 가슴이 두근 거린다.
추가로 4월 27일은 부산으로 블로그 포럼을 하러 간다. 부산에 사는 "마루님(디자인로그[DESIGN LOG]) " 님과 같이 부산에서 블로그 포럼을 기획하고 준비중이다.
혹 부산에서 블로그 포럼에 참석 하고 싶으신분 들에게 좋은 블로그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주 작은 행사지만 그래도 블로거 분들의 축제 아닌가 싶네요. 그럼 많은 홍보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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