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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7 10:21

블로그를 통한 책 마케팅,입소문 마케팅

얼마전 블로그를 통한 책 마케팅이라는 것을 진행해 본적이 있다. 아직 정확한 개념도 없이 시작은 했지만 필자는 어느정도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이 되었다.

잘만 기획하고 움직인다면 기존의 광고와 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접근 방식 보다는 유용할 것이라는 거다. 그러나 그 이벤트를 하고 난 후 그 출판사는 더이상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 하고 중단 했다. 아마 그것이 국내 출판계의 현실인것 같다.

그 이후 몇분의 출판사 홍보 담당자를 만나서 블로그의 입소문 마케팅을 활용해 보자고 했더니 그에 대한 준비도 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는 책과 블로그는 꽤 매력적인 것 아닐까 생각한다.

그외 어떤 담당자는 앞으로는 책에 중간중간 챕터에 광고가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만큼 책에 대한 집중도가 더 커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과연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최근 일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제목은 '입소문의 기술, 광고에 의존하지 않는 공감형 마케팅(원제 : クチコミの技術 広告に頼らない共感型マーケティング(니케이BP사)'입니다. 입소문 마케팅에 관해 일본에서는 많은 책들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이 책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제작과 판매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주장한 입소문 마케팅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툴을 활용하고 있는 모범적인 사례이기 때문이며, 앞으로 책 비즈니스계에서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으로 아주 유효한 방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출판계의 숙제는 수없이 많이 쏟아지는 책들 가운데 자신의 책을 어떻게 예비 독자들에게 알릴 것인가라는 것입니다. 일단 군중 속에서 예비 독자를 걸러낼 수도 없을 뿐더러 어쩔 수 없이 대중을 상대로 하는 매스 마케팅을 하려면 신문에 광고를 내거나 인쇄매체 등에 서평이 실리거나 공중파에서 가뭄에 콩나듯 하는 TV뉴스에 주목을 받거나 하는 방법 이외에 대중을 상대로 하는 마케팅 방법은 그다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자들이 사용한 툴은 대략 다음 다섯개입니다.

1) 공식 블로그 런칭 - 활발한 콘텐츠 업데이트 및 교류
2) 책의 내용중 일부를 발췌하여 PDF 제공
3) 유료 세미나에 패널로 참가
4) 유명 블로거들에게 책 증정
5) 동영상 콘텐츠(UCC) 전파

자료출처 :짠이아빠's Blog "
입소문의 기술, 광고에 의존하지 않는 공감형 마케팅"

물론 일본이라는 곳은 현재 미국과 블로그 이용자수가 1% 정도 차이정도라고 한다. 그 만큼 사용자 층이 많기 때문이며, 최근에는 블로그 비즈니스 단계가 매우 높은 것을 최근 국내 출간된 '블로그 마케팅/블로그 비스니스' 책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꼭 그렇다고 볼 수 없는 것이 국내 몇몇 저자 분들은 예전 부터 카페와 블로그에 접근해서 출간 전에도 꾸준하게 향후 준비 하는 책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홍보 역할을 하고 있다.
문제는 출판사의 연계 부분에 매우 부진하다는 것인데 몇몇 사람들 의견에 의하면 현재 국내 출판사의 한계점이라고도 한다.

블로그 비즈니스에서 소개된 몇개의 사이트 중 '시바타 출판사' 라는 곳에서 출판사 마케팅을 블로그로 오픈해서 서비스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및 책 홍보 등을 하는데 내부 기획자와 연계 해서 정기적으로 간행물 형태를 블로그로도 소개 하고 있다. 전체적인 매출이 블로그로 서비스 하기전 보다 10배 정도 매출을 늘렸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물론 국내와 다른 점은 찾을 수 있겠지만 국내 출판사는 어떤 준비를 하는지 모르겠다.

필자는 출판사와 마케팅에 대한 부분은 잘 알지 못하며 책과 블로그를 통한 소개정도이니 현업에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같이 듣고 싶어서 올린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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