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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사 삼국지에 대해서는 읽어보지 못해서 뭐라고 할 수 없지만 얼마전 부터 관심을 가지고 기사를 모으고 있다. 또한 블로그를 찾아오는 분들 중에는 꼭 읽어 보라고 권유 해 주는 분들도 있어서 조만간 준비를 해보고자 한다. 아시겠지만 워낙 방대하고 특히 이 책은 소설이 아니기 때문에 읽기에 대한 부담은 더욱 크기 때문이다. 저만 그런가요?

`이 시대엔 조조 같은 지도자 필요` 김원중 교수 `정사 삼국지` 첫 완역 [중앙일보]
`유비는 비전·전략 없는 용렬한 인물`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조조 같은 인물입니다."

"우리는 소설 삼국지에 절어 사실을 잘못 알고 있습니다. 삼국 통일의 기틀을 닦은 조조는 병법과 치세에 능한 장수요, 정치가였을 뿐만 아니라 위나라의 '건안문단'을 선도한 시인이자 사상가로 문무를 겸비한 영웅이었습니다."

"정사는 소설보다 딱딱하지만 일반 독자들은 중화사상에 젖은 소설 삼국지를 새로 보는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또 우리 고대사 연구의 보고(寶庫)인 만큼 사학계에서도 '왜 우리 영역에 손을 대느냐'하지 말고 이를 충분히 활용했으면 합니다."   - 자료출처 중앙일보


위 내용에 보면

"유비는 비전이나 전략도 없는 용렬한 인물이었죠. 제갈공명 역시 정치가로서는 유능했지만 마속의 예에서 보듯 군사전략가로서는 많이 모자랐습니다. 칠종칠금도 허구고요."

위와 같은 말이 나온다. 이 부분을 살펴보니 얼마전 읽은 장정일의 공부에서 이야기 한 중용이라는 부분이 생각이 난다. 우리가 하나의 단면만으로는 유비와 제갈공명은 영웅이지만 이 책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를 하나 말이다.

"중화사상에 젖은 소설 삼국지를 새로 보는 계기" 로 봐야 한다고 하니 더욱 욕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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