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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서재로 바꾼다면 어떨까? 좀 답답한 것도 있을 거지만, TV 대신 음악을 들을 수 있게 준비하고, 책장과 가운데 탁자나 소파를 넣는다면 같이 모여서 책 또는 가족의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지금 보다는 달라질것이다. 우선 TV 보는 대신 가족의 얼굴을 볼 것이고, 그러다 보면 더 많은 이야기를 할 것이다. 조선일보에서 아래와 같은 행사를 하네요. 참여하면 책장과 책을 주네요.

혹 이렇게 운영하시는 분들 좀 의견 부탁 드립니다. 아이를 위해서는 정말 좋겠는데요?


“TV 대신 책, 집이 환해졌어요”
거실을 서재로 거실 바꾸는 가정 늘어 연말까지 7400가구에 책장·책 지원하기로
- 조선일보에서 거실을 서재로 이벤트를 하는 군요. 지원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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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거실을 서재로' 운동본부


근년 들어 거실을 ‘가족 서재’로 바꾸는 가정이 늘고 있다. 비좁은 주거 환경 때문에, 아이들 교육을 위해, 새로운 ‘가족 문화’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사연은 각각이다. 이름이 알려진 분들 중 일부만 거론해도 이승한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사장, 황을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대표, 권경현 교보문고 사장, 정용실 KBS 아나운서, 사회사업가 홍양희 씨, 서지문 고려대 교수, 작가 은희경씨 등이 있다. 인터넷에선 거실을 서재로 바꾼 사람들끼리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 이들은 TV와 소파 위치를 바꾸고 서가와 탁자를 놓는 것만으로도 가족의 대화 주제와 관심이 달라진다고 입을 모은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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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29평 아파트 거실을 서재로 바꾼 여미희씨 가족. 여씨는“’가족 서재’ 덕분에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며 크는지 더 잘 알게 됐다”고 말했다. /오종찬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