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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노고단을 지난해 부터 가족들과 함께 하려는 생각으로 틈틈히 북한산도 등산을 해보았다. 혜민이가 그동안 북한산을 5~6번정도 갔는데 아주 잘 해서 이번에는 지리산 노고단을 시도해봤다. 결과는 아주 만족이다.
지리산 노고단을 탐방하려면 '성삼재휴게소' 에서 출발한다. 사전에 예약을 해 두어야만 한다.
국립공원사전예약서비스 : 지리산남부/노고할매와 함께 하늘정원 걷기
전날까지만 등록해서 노고단 정상에서 별도로 문이 되어 있는데 3시 이후에는 방문할 수 없다고 한다. 물론 사전 예약을 했지만 시간이 늦어서 올라가지는 못했다.
추가로 남원에서 성삼재휴게소 올라가는 길은 겨울철에는 올라갈 수 없게 차단을 해 놨으니 꼭 구례방향에서 올라가기 바란다.
성삼재 휴계소에서 주차를 하고 1시간정도 올라가면 노고단 대피소가 나온다. 이곳에서 잠깐 쉬다가 노고단 고개로 올라가면 된다.
성삼재 휴계소에서 노고단 대피소 까지는 약 2.5Km 정도이더군요. 겨울철에는 눈이 많아서 고생좀 하겠더군요. 아이젠을 별도로 하고 가면 좋겠더군요
벌써 봄이 왔는지 버들강아지가 올라오고 있네요.
이뿐 만 아니라 산을 내려오니 벗꽃도 피기 시작했던데 추후 사진 정리 하면서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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