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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산외마을에 위치한 한우고기마을을 다시 한번 찾게 되었다. 지난번과 다르게 이번에는 맛있다고 하는집을 찾아서 직접 고기를 사서 음식점을 찾았다.

근처 분들에게 자문을 구해서 알아본 결과 터미널에서 첫번째 집과 3번째을 찾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첫번째 집인 터미널 한우 정육점을 찾아서 주인아저씨 사진도 찍고 좋은 고기를 추천해 주어서 맛있게 먹고 왔다.

가보니 모듬구이를 따로 팔더군요. 고기 부위는 치마살,차돌박이,채끝등심 인데 15,000원 600g(한근) 에 팔더군요.  추가로 꽃살이라고 소 한마리 잡으면 한근이 채 못나온다고 하던데 이것은 600g(한근)에 20,000원을 받더군요.

추가로 집에서 먹을 것을 배송을 시켰습니다. 배송비는 착불로 해서 5000원을 받더군요.

정육점 : 정읍산외 터미널 정육점 (063-537-5887 , 017-206-0893)
고기구워먹은집 : 대감님 식당(바로 옆집), 정말 친절하게 잘 해 주시더군요

고기만 사가면 식당에서 근당 6000원으로 해서 양념 비용을 받습니다. 별도로 복분자 술을 시켜서 같이 먹으면 됩니다. 부위별로 고기를 사다 먹으면 되는데 한근씩 사서 드세요. 그리고 모자라면 바로 가서 다시 한근씩 맛있는 부위를 사오면 됩니다. 가격 부담 없고 맛있어서 좋고 푸짐하게 먹고 나면 기분도 좋더군요.

멋진 식도락 여행과 근처 옥정호의 멋진 모습, 펜션 여행으로 딱 좋은 곳이다.
근처 펜션은 플로라 펜션으로 추가로 다시 올려 드리겠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옥정호 앞에 있기 때문에 창문으로 멋진 호수를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예전 문서 "임실군 옥정호 및 저렴한 한우 고기 식사 (1박 2일 코스) " 참고 하세요






참고로 요즘 정읍 산외면의 약간의 변화가 있다. 관련 사항을 여러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배부른(?) 정읍 한우마을' 글을 보면 고기를 파는 정책이 많이 변화를 가지고 있다. 참고 후 방문 하기 바랍니다.

봉근닷컴 님의 의하면 "오늘 지인께서 양지 9근을 택배주문차 전화드렸지만 들려온 대답은 국거리 9근을 사라는 주인의 교만적인 대답뿐이었습니다."
산외마을 터미널정육점에 등심을 사러 전주에서 찾아갔어요
근데 등심만 두근은 못판다구 하네요.. 등심한근사면 국거리도 한근을 사가래요. 안그럼 못판다구..
관련 글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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