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거두는 데도 네 가지 단계가 있다.
첫째, '벌모(伐謨)' 라고 하는데 그것은 적의 의도를 미리 간파해 적이 투지를 발휘하지 못하도록 선수를 쳐서 정신적으로 압도해 버리는 것이다. 그 방법이야말로 상지상책이라고 한다.
둘째, '벌교(伐交)' 라고 하는데, 적의 친교국들을 상세하게 알아 그들의 동맹관계를 외교적으로 분쇄해 버리는 것이다. 그 방법은 중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셋째, '벌병(伐兵)' 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전쟁,즉 무력으로 싸워 이기는 방법이다. 그것은 하책에 속하는 것이다.
넷째, '벌성(伐城)' 이라고 하는데 성을 공격하여 승리를 거두려면 이쪽의 피해도 막대하게 되므로, 그런 방법은 하지하책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벌병' 보다는 '벌교' 가 낫고, '벌교' 보다는 '벌모'가 상책이라고 볼 수 있다.
첫째, '벌모(伐謨)' 라고 하는데 그것은 적의 의도를 미리 간파해 적이 투지를 발휘하지 못하도록 선수를 쳐서 정신적으로 압도해 버리는 것이다. 그 방법이야말로 상지상책이라고 한다.
둘째, '벌교(伐交)' 라고 하는데, 적의 친교국들을 상세하게 알아 그들의 동맹관계를 외교적으로 분쇄해 버리는 것이다. 그 방법은 중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셋째, '벌병(伐兵)' 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전쟁,즉 무력으로 싸워 이기는 방법이다. 그것은 하책에 속하는 것이다.
넷째, '벌성(伐城)' 이라고 하는데 성을 공격하여 승리를 거두려면 이쪽의 피해도 막대하게 되므로, 그런 방법은 하지하책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벌병' 보다는 '벌교' 가 낫고, '벌교' 보다는 '벌모'가 상책이라고 볼 수 있다.
정비석의 '손자병법 2권' 에서 발췌 (82p)
위에서 말한 내용은 손무가 오나라 왕 앞에서 병법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에서 나오는 대목이다.
지금도 유사한 형태로 적과 싸우고 직장이나 현업에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일찍히 손무는 병법에 대한 이론을 얻고자 많은 곳을 살펴보고 진리를 깨달았다. 그런 경험을 통해서 오자서와 함께 오나라를 최대 강국으로 만들고 전쟁에서도 이긴다. 먼저 올린 글 중에 손무가 바라보는 공자의 표현은 '상갓집 개' 라는 비유를 한적이 있다.
결국 손무는 말년에는 본래의 고향에 가게 되고 공자의 논어를 배우면서 노년을 보내게 된다. 또한 공자 또한 손무의 병법을 읽으면서 손무를 만나서 병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는 표현이 나오지만 둘은 결코 만나지를 못하게 된다. 공자의 나이가 너무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시대가 만들어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공자가 죽은 후 제자를 통해서 손무에게 공자의 의지를 전달하게 되고 손무 또한 다시는 병법에 하지 않고자 하지만 그의 손자인 손빈이 손자병법을 마무리 하게 된다.
손자병법의 시대적 배경은 춘추시대라고 볼 수 있으며, 기원전 770년에서부터 기원 전 470년 까지의 약 3백년 간을 말한다. 손무가 활약한 것은 춘추시대의 중기였으므로 대략 2천3,4백년 전의 일이다.
그 시대를 '춘추시대' 라고 부르게 된 것은 당시의 대학자요 대철인이었던 공자가 그 시대 역사를 기술한 책의 이름을 '춘추' 라고 명명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하며, 그 이후에 300년간의 시기도 끊이지 않은 전쟁을 하고 있었으며 그때를 '전국시대' 라고 칭했다.
결국 이 시대를 '춘추전국시대' 라고 칭하게 된다.
손자병법 3권째 중반부를 읽으면서 현시대에도 인기가 있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잘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의 이야기 처럼 생생하게 들려온다. 그때는 전쟁이라는 주제와 한 나라를 다스리는 이야기를 하지만 지금의 회사운영과 조직에 몸담고 있는 부분과 크게 다를 것이 없으며 이직이나 배반 등과도 유사하게 표현 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잘 정리 된 부분을 볼 수 있다.
앞으로 남은 부분을 더 읽어보고 다시 한번 글을 제공하도록 하겠지만 '삼국지'와 '손자병법' 은 읽어볼만한 소설책이 아닌가 싶다.
그외 또 다른 역사소설이나 역사만화책을 찾아볼까 생각중이며 , 혹시 아는 책이 있다면 추천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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