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은 천문,지리,상학,병학,복학 등등 온갖 학문에 통하지 않는 것이 없는 희대의 천재였다. 그러기에 그는 천하대세의 변화도 예견할 수 있었고, 자기 자신의 운명이 어떻게 되리라는 것도 예지하고 있었다. 그는 수를 1백60세까지 누렸는데, 80세 전에는 별로 볼일 없이 지내다가 80세 이후에야 비로소 큰일을 할 수 있으리라는 것도 미리부터 알고 있었다.
그러기에 80세 전에는 날마다 독서를 하면서 심심파적으로 낚시질만 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고기를 낚기 위한 낚시질이 아니라 세월을 보내기 위한 낚시질이었기 때문에 낚싯바늘은 언제나 갈고리가 없이 곧은 것만을 썼다.
강태공은 병학가로서도 일가를 이루어 유명한 병서를 여섯 권이나 남겨 놓았다. '손자병법' 보다도 무려 5백여 년이나 먼저 나왔다고 한다. '손자병법' 저술할 때도 이책을 참고하지 않았을까 한다.
그러기에 80세 전에는 날마다 독서를 하면서 심심파적으로 낚시질만 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고기를 낚기 위한 낚시질이 아니라 세월을 보내기 위한 낚시질이었기 때문에 낚싯바늘은 언제나 갈고리가 없이 곧은 것만을 썼다.
강태공은 병학가로서도 일가를 이루어 유명한 병서를 여섯 권이나 남겨 놓았다. '손자병법' 보다도 무려 5백여 년이나 먼저 나왔다고 한다. '손자병법' 저술할 때도 이책을 참고하지 않았을까 한다.
정비석의 '손자병법' 에서 발췌 (31p~32p)
"우리 할아버지는 고기를 낚으시는 게 아니라 세월을 낚고 계시는 겁니다." 이말은 강태공 때문에 지금까지 전해오는 말중에 하나이다. 낚시군의 별칭을 강태공이라고 까지 말할 정도이니 말이다.
아직 읽지 못한 예 고전소설중에 손자병법이 있었다니 지금 읽고 있는데 무척 아쉬운데요. 왜 진짝 일찍 못하고 이제야 접하게 되었는지 말이다.
정비석의 손자병법은 총 4권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출간 후 300만 부가 팔려 나간 인생지침서이며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다.
앞으로 계속 읽어 가면서 손자병법 이야기를 꾸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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