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메뚜기도 한철'이라는 속담이 있다. 연예계에서도 자주 인용된다. 스타의 인기는 '한철 장사'라는 뜻일 게다. 일리가 있다. 사실 영원한 인기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연예인만큼 미래가 불확실한 직업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말을 가장 싫어한다. 또 동료.후배들에게 절대 이 말에 흔들려선 안 된다고 말한다. 인기는 그때그때 높아지기도, 낮아지기도 하지만 순간의 성공과 실패가 연기, 혹은 노래의 모든 걸 좌우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한철'보다 '여러 해'를 보자고 권한다. 우리가 선택한 이 일은 우리가 평생을 건 소중한 것이기 때문이다.
- 중앙일보 `메뚜기도 한철`이란 생각 금물

국민배우 안성기씨의 착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인기에 따라 부침을 거듭하는 게 연예인의 운명이지만 모든 일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일 자체를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극복할 방안은 딱히 없다. 연예계에 첫발을 내민 그 순간의 마음, 즉 초심(初心)으로 버텨가야 한다. 지금 상황이 나쁘더라도 연예계 입문을 준비하던 때보다 좋아진 건 아닌가 하는 긍정적 태도가 중요하다. 그토록 바라던 세상에 들어온 것 자체가 행복한 일이지 않은가.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연예인 본업에 만족해야 한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든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NO TRACKBACK AND NO COMMENT
(작성자 이름이 영문일 경우 더러 차단된 이름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