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임승차를 하고 걸리지 않게 되는 것은 누군가 내 대신 꼬박 꼬박 요금을 내고 승차를 하기 때문에 그 노력의 대가라고 할수 있다.
만약 아무도 무임승차를 하지 않는데 단속을 하는 사람이 있겠는가? 그 반대로 누구나 무임승차를 하고 있다면 무임승차를 하기에는 너무 힘들 것이다.
이런 상황을 공공의 목적을 가지고 함께 일을 할때, 자신이 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하면 자신은 놀면서도 그 일의 결과를 가질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종종 있다. 물론 회사에서도 그런 상황은 적잖게 볼 수 있는 내용이다.
비슷한 상황을 줄다리기와 비교 할수도 있다고 한다.
줄 다리기를 할 때 뒤에서 다른 사람들이 함께 당긴다고 할때와 혼자서 당길 때를 비교해 보면 혼자 당길때가 18% 가 더 세게 당긴다고 한다. 혼자 당길때는 자신의 노력으로 모든 것을 결정된다고 생각되지만, 공동의 목표를 두고 다른 사람과 함께 한다고 생각하면 노력을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서 자신의 과제를 수행할 때에 개인은 얼마나 노력했는지 나타나게 되어, 평가 불안이 증가한다.
반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일할 때에는 그 결과도 하나로 나타나게 되어, 개인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나타나지 않아서 평가 불안은 많이 감소한다.
사람들은 평가 불안이 높을수록 열심히 일하게 되고, 평가 불안이 낮을 수록 열심히 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공동의 목표를 가질 때 사람들은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위 내용은 '누다심의 심리학 블로그' 에서 유토피아심리학 이라는 곳에서 발췌한 자료입니다.
심리학적으로 행위에 대해서 분석을 하게 되니 정말 맞는 말 같군요. 위 내용을 나오게 된 상황은 마르크스와 관련되어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공동체속에 문제점을 지적한 내용인데 어떻게 보면 다 맞는 이야기더군요. 그래서 책을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무임승차' 당시 80년대에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 기차나 버스 등을 타면서 많이 했던 것 같은데 그때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했고 그것을 단속도 꽤 많이 했던 것 같더군요. 이유는 돈이 부족해서 그랬지만 말이죠.
요즈음 지하철에서도 그에 대한 벌칙이 30배가 넘는다고 하는데 요즘도 보면 지하철에서 개찰구에서 기어 나오시는 분들 참 많더군요. 그 앞에 직원들이 있어도 요즈음은 잡지도 않더군요.
얼마전 유럽 등을 갔다 온 사람들을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리나라 처럼 단속이 심하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걸리면 직방이라고 하던데...흐흐흐
책을 읽다가 재미있는 표현을 심리학적으로 풀어보길래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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