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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읽은 책 중에 몇권을 꼽자면 "질문 리더십" 이라는 책이다. 기업에서 리더로서 활동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그에 관한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 그런데 다른 어떤 것보다 강력하면서 많은 노력이 들지 않는 것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하시겠는가?

과거의 리더가 단호하게 명령을 내렸다면
내일의 리더는 끈질기게 질문을 던진다.


피터 드러커는, 과거의 리더는 지시하는 사람이었지만 미래의 리더는 분명히 질문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세상이 복잡해지고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전통적인 수직형 리더십이 어제는 효과가 있었을지 몰라도 내일은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세상이 변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리더는 제대로 지시를 내릴 수 있을 만한 정보를 스스로 확보할 수가 없다.  오늘날 조직이 눈앞에 닥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혼자서 다룰 수는 없다.

"질문리더십" 에서 참고 (39p~40p)

누구에게 질문 보다는 내가 아는 지식을 말하려고만 한다. 결국 회사의 직상상사나 리더들은 누구에게 질문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한근태 소장님은 "희한하게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질문을 받고 일을 하니까 일할 맛이 나요" 라는 말을 한다.
문국현 사장님은 "겸손한 리더가 위대한 기업을 만든다. 사람에 대한 작은 관심과 배려가 마음의 문을 열게 하고 사업에 대한 호기심 넘치는 질문과 경청이 조직의 창조적 활력을 불어 넣는다."

"질문 리더십" 책에서는 좋은 질문은 소속원의 참여의식을 높이고 스스로 자신감을 갖게 한다.



최근 리더십의 화두는 질문과 코칭이다. 이제 리더는 물고기를 잡아줘선 안 된다.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으로도 부족하다. 21세기를 헤쳐 나갈 리더라면 직원이 ‘물고기를 잡고 싶도록’ 만들어야 한다. ‘액션 러닝’의 대가인 마쿼트는 이 책에서 직원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바로 질문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리더와 평범한 관리자의 차이는 바로 ‘질문’에 있다. 과거에는 모든 해답을 알고 있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가장 훌륭한 리더였지만 이제 성공의 핵심은 질문이다. 과거의 리더가 단호하게 명령을 내렸다면 내일의 리더는 끈질기게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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