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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 : 대통령, 회장님
  • 후자 : 대통령의 참모, 회장님의 운전기사 및 비서진
전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지만 결국 스트레스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은 후자에 속하게 된다. 이유는 자기 통제권이 없어서 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한다.

동일한 상황에서도 자기 통제권을 가진 리더에 비해 정신적 에너지 소모가 훨씬 많다고 한다.
살인적인 스트레스 강도 면에서 대통령이라는 직업을 빼 놓을 순 없다. 하지만 임기 중 대통령이 스트레스 때문에 육체적인 균형이 무너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통령이 참모들에 비해 사명감이나 애국심이 훨씬 더 커서일까. 아니다.
대통령은 자신의 내적인 시계를 온전히 장악할 수 있는 자기 통제권을 가지고 살지만 참모들은 그것이 본질적으로 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아무 언질도 없이 예측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대기를 강요 받는 자가용 운전기사 중에서 만성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가 많은 것도 자기 통제권 상실이 결정적 이유다.

정혜신 님의 "삼색공감" 에서 발췌함


그럼 거의 완벽에 가까운 자기통제권을 가진 직업은 무엇인가?  오케스트라 지휘자
라고 한다.

직업과 평균수명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한 연구에 의하면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가장 장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직업적 자기 통제권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갑자기 대통령이라는 주제를 가진 내용이 없을 까 찾다가 정혜신님의 '삼색공감'을 찾았습니다.  어제 10시에 주몽을 보려고 하니 갑자기 신년 특별연설을 하더군요. 결국 다음날 아침기사를 보니 역시 같은 내용 기사가 실리는 군요.

"왜 하필이면 오후 10시에 신년연설을 하시는지 정말 알 수가 없네요."(전길순, 아이디 MALIANA)

노무현 대통령의 2007 신년 특별연설이 23일 오후 10시에 지상파 방송 3사를 통해 생중계되자 일부 시청자가 볼멘소리를 냈다. 특히 22일 시청률 50%(수도권 기준,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 발표)를 처음 돌파하며 막바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주몽'의 홈페이지에 시청자 불만이 줄을 이었다.   - 출처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