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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7 20:43

책 2.0의 미래, 블로그의 미래

책 2,0은 어떤 모습일까요? 이제 책도 한 페이지씩 단편화해서 팔릴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특히 요리나 사진,여행 서적 같은 경우는 몇 페이지만 필요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또 출판이라는 거창한 작업이 블로그의 포스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조금씩 가볍게 출판하는 마이크로 퍼블리싱으로 변화하고,이를 소액 결제, 즉 마이크로 페이먼트로 수익을 얻는 마이크로한 출판업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언제가는 모든 책이 이상계로 흡수되어, 블로그와의 차이가 모호해지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김국현 님의 '웹 2.0 경제학' 발췌 (278p)

이 책의 저자는 김국현님은 현재의 책에서 재미있는 부분을 인용하고,정리하고,링크하는 방식은 결코 쉽지 않다고 한다. 만약 나에게 감동을 준 책의 구절을 토대로 생각을 확장하고 편리해진 방식으로 정리 된다면, 거기에 책 2.0의 기회가 있을 것이고 블로그의 미래가 이와 연결 될 수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저 또한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감동을 주는 내용은 접어 둔 후 하나씩 블로그로 올리는 작업을 연계 하고 있다. 매일 매일 날아오는 예병일 경제노트 및 행복한 경영이야기, 공병호 경제노트 등에서 날아오는 메일링 리스트는 저에게 하루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 요인이며 이런 정보는 우리에게 좋은 링크와 정보로 블로그에 계속 이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도 이와 유사한 사례를 이야기 하곤 한다. 아마 책 2.0의 미래와 블로그와의 연계는 지금도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더 활발해지는 역할을 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저도 글을 인용해 봅니다.

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먼저 웹 2.0 관련해서제공한 내용들을 참조.
웹 2.0 문화 속의 '미래의 직업' 은?
내가 블로그를 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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