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경복궁 출사를 하는날, 예사롭지 않은 함박눈과 눈보라 때문에 때 아닌 눈속에 파묻혀서 하루를 보내고 왔다. 또한 눈속에 사진을 실컷 찍고 왔던 하루다.
설명이 필요 없이 경복궁은 하얗게 변한 하루 였나 싶다. 일찍 갖기 때문인지 아무도 눈을 밟지 않아서 더욱 더 좋았고 그런 함박눈 속에서 모델이 되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 합니다.(제가 간혹 도촬을 많이해서요)
아래 큰 나무 밑에서 잠깐 쉴곳을 찾던 분도 저에게는 멋진 모델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지인들과 건강을 챙기기 위한 출사였지만 멋진 사진들을 많이 담아서와서 또한 기쁘네요.
혹 시간이 되신 분들은 내일도 경복궁에 가시면 많은 눈들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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