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만나면서 돈걱정 없이 뭐 먹을 수 없을까 한다면 이런 메뉴를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렇다고 맛없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맛도 있을 뿐 더러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다 얻을 수 있는 곳 아닌가 싶네요.
1차 : 메뉴는 닭한마리로 음식점 이름은 시조명동입니다.
2차 : 광장시장 안에 순대집
위치 : 종로5가역 근처에 모두 있음
가격은 닭한마리에 1만 3천원이다 보니 2인분 정도 됩니다. 특별한 요리는 고추가루와 김치를 가지고 맛있게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하다 보면 금방 하실 수 있고 아주머니에게 물어 보면 바로 알려 주시더군요.
순대집은 종로5가역에서 광장시장에 들어가시면 중간 정도 아래 순대집 아주머니가 있을 것입니다. 아는 후배가 10년 넘게 단골로 가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순대가 일반적인 것 보다 좀 크더군요 맛도 있고요. 그리고 돼지 머리고기랑 같이 달라고 하면 줄겁니다. 부드럽고 먹기에도 좋더군요. 이런곳에 오셔서 깨끗함을 찾지는 않겠죠. 어느정도 그런 부분에 익숙해지셔야 할 것입니다. 특이 한것은 이 두곳에는 외국인들이 꽤 있다는 것입니다.
맨 아래 사진에 보면 악기 연주 하시는 분이 있는데 즉석에서 노래를 하면 노래반주를 해 주시더군요. 아직도 이런 곳이 있다는 것에 신기해서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예전에 문서들 '시조명동' , '간만에 만난 지인들, 종로 5가 야간 시장 풍경' 아래 사진들 하고 겹치는 것이 있는데 더 내용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갔다 오신 분들은 추가로 댓글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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