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해야 할 일을 누가 정하는 줄 아시요?" 누가 물었다.
"아니 사장 일을 사장이 정하지 누가 정합니까?" 반문 했다.
"아니야 사장 일은 밑에 사람들이 정해요. 나도 처음 사장이 되었을 때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고민했었지요. 그런데 부하들이 소위 말하는 결재판을 들고 와서 '어떻게 하오리까?' 또는 '이러저러하게 일을 하려고 하는데 Go! 사진을 해 주십시요'라고 말합니다."
그 사장은 재미있지 않냐는 표정을 지어 보이며 말을 이었다.
"다시 말해 밑에서 가지고 오는 일을 처리하다 보면 , 도는 찾아오는 사람을 만나다 보면 웬만한 일은 자연스럽게 결정이 난다 이 말입니다. 오늘은 누구하고 어디서 술을 마시게 된다거나, 저녁을 먹게 된다거나 하는 것까지 모두 정해 가지고 오니 처음에는 고민할 겨를이 없지요. 그렇게 한참 정신없이 밑에서 시키는 일을 하다 보면 어느 사이에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어요. 그때서야 '이래서는 안 되는데' 하면서 자기가 할 일을 스스로 찾으려고 하지만 그러다 보면 어느새 그만 둘 시점입니다."
"아니 사장 일을 사장이 정하지 누가 정합니까?" 반문 했다.
"아니야 사장 일은 밑에 사람들이 정해요. 나도 처음 사장이 되었을 때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고민했었지요. 그런데 부하들이 소위 말하는 결재판을 들고 와서 '어떻게 하오리까?' 또는 '이러저러하게 일을 하려고 하는데 Go! 사진을 해 주십시요'라고 말합니다."
그 사장은 재미있지 않냐는 표정을 지어 보이며 말을 이었다.
"다시 말해 밑에서 가지고 오는 일을 처리하다 보면 , 도는 찾아오는 사람을 만나다 보면 웬만한 일은 자연스럽게 결정이 난다 이 말입니다. 오늘은 누구하고 어디서 술을 마시게 된다거나, 저녁을 먹게 된다거나 하는 것까지 모두 정해 가지고 오니 처음에는 고민할 겨를이 없지요. 그렇게 한참 정신없이 밑에서 시키는 일을 하다 보면 어느 사이에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어요. 그때서야 '이래서는 안 되는데' 하면서 자기가 할 일을 스스로 찾으려고 하지만 그러다 보면 어느새 그만 둘 시점입니다."
이창우, <다시 이병철에게 배워라> , p39
이 내용을 읽다 보니 맨 밑에 표현을 하고 있는 "어느새 그만 둘 시점" 이 부분은 많은 이들의 공감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꼭 사장이 아니라도 직장을 다니다 보면 어느덧 자신의 일을 하고 싶을 때가 생긴다. 그렇게 뒤를 되돌아 보다 보면 결국 그만 두어야 할 시점이 된다고 생각 된다. 몇번의 직장을 다니시거나 새로운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 공감이 갈 것입니다.
아는 분이 한 말인데, 회사를 열심히 다니다 보니 어쩌다가 회사가 어려워 지고 나가야 하는 경우가 생겼는데 누구 떠 밀듯 회사를 차려야만 하는 경우의 수가 생긴다고 하더군요. 그때는 과감히 기회를 잡는 것도 좋다고 하더군요. 그야 그분이 잘되어서 그런 소리 할 수도 있겠지만 한번쯤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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