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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양수리를 거쳐서 옥천명 쪽에 펜션을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가는 날은 매우 맑아서 좋았는데 올때는 비가 좀 내렸습니다.
갈때는 두물머리 나루를 거쳐갔죠. 몇장의 사진을 찍었으며 올때는 천주교 공동묘지에 올라가서 양수리 전경을 찍어봤습니다.


비가 촉촉히 내리더군요. 양수리 전경 사진

양수리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천주교 공동묘지 정상에 올라가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날씨가 좋고 탁 트인 하늘이라면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지만 비오는 날씨에도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더군요.
천주교 공동묘지는 양수리에 팔당으로 가는 옛길로 가다 보면 양수대교 밑으로 위치에 있으며 다산 정약용을 좀 지나쳐서 10분 정도 가다 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정표가 잘 보이지 않아서 좀 찾기 힘들죠. 맞으편에 시골밥상이라고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시골 밥상은 일반 식당인데 그리 맛있지는 않는데 사람은 무척 많더군요. 오다가 들렀는데 다음에는 따로 맛집을 찾아야겠습니다.)

이 사진을 맑은 날 찍으면 정말 일품인데 아쉽군요. 위에서 보는 것 만으로도 멋지죠.

양수리쪽으로 가는 길은 볼거리가 많아서 자전거 여행이 제격인것 같습니다. 청평(일반적으로 가는 맞은편 도로)으로 가는 길 옆에는 자전거로 도로가 따로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