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가 제시한 '킬러 본능'은 당시 한국 축구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됐던 문전처리 미숙을 해결할 골 결정력 정도로 해석됐지만 그건 좁은 의미다. 넓은 의미의 킬러 본능은 '탁월한 승부사들이 경기에 임하는 태도'다. 농구의 마이클 조던, 골프의 타이거 우즈가 그 대표적인 예다. 조던은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서의 버저비터로, 우즈는 3라운드까지 리드를 잡은 경기의 파이널 라운드에서 결코 역전을 허용하지 않는 능력으로 킬러 본능을 지닌 승부사의 대명사가 됐다.
조던과 우즈의 킬러 본능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체력이나 정신력, 기술의 우월함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들의 킬러 본능은 경기를 이해하는 능력, 상대를 연구하고 준비하는 자세, 심장의 박동이 롤러코스터보다 가파르게 울리는 승부의 순간에 능숙한 서커스 단원이 외줄 위에서 젓가락질을 할 정도의 평정심 등이 모아져 만들어진다. 그런 모든 것이 '이기는 방법'으로 모이고, 그 이기는 방법에 익숙한 그들은 승자가 된다.
자료출처 : 중앙일보 이태일 야구전문 기자
조던과 우즈의 킬러 본능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체력이나 정신력, 기술의 우월함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들의 킬러 본능은 경기를 이해하는 능력, 상대를 연구하고 준비하는 자세, 심장의 박동이 롤러코스터보다 가파르게 울리는 승부의 순간에 능숙한 서커스 단원이 외줄 위에서 젓가락질을 할 정도의 평정심 등이 모아져 만들어진다. 그런 모든 것이 '이기는 방법'으로 모이고, 그 이기는 방법에 익숙한 그들은 승자가 된다.
자료출처 : 중앙일보 이태일 야구전문 기자
직장을 다니면서도 이런 킬러본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고 늘 그런 속에서 살다 보니 킬러본능 보다는 의무감이 커지는 것 같다.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한다. 직장에서도 날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가지만 월급도 나온다.
좀 넓게 바라보면서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생각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차곡 차곡 한다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더 즐거울 것이다.
어제는 몸이 안좋아서 하루 쉬었다. 이렇게 쉰지도 참 오래만이다. 쉬면서 마음의 여유를 많이 생각하게 된 하루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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