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th 3월 2010 - By admin
    booktalk2

    지난해만 해도 한 달에 4~5번의 책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결국 수익적인 부분 고려 때문에 이제는 1~2개 정도로 줄여가면서 앞으로는 책방송(트위터로 인터뷰 생방송)위주로 진행을 하고 있다. 때마침 출판사측에서도 SNS 와 연동해서 진행하는 것을 점차 고려 중에 있으니 점차 확산되리라 본다.
    지금 당장은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 하는 건지, 앞으로 저자와 협의해서 해보겠다는 업체도 있을 정도로 생각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2월 달에는 진중권-정재승교수님과 트위터 100분 토론을 예스24측과 진행했다. 첨 시도하는 내용이라 의미 있었으며 특히 두 저자분의 트위터로 입성했다는 것도 큰 이슈가 되어 트위테리안분들은 관심도가 컸다. 그런 열기 덕으로 당일 트위터 100분 토론은 뜨거운 열기였고 300명이 동시에 시청할 정도로 관심도가 높았다. (진중권교수 – @unheim 정재승교수 – @jsjeong3 )

    이번 달 24일에는 구본형소장님과 최근에 출간된 ‘구본형의 필살기’ 책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전에 트위터를 알려드리면서 가입까지 시켜드렸다. 책방송은 총 2시간 정도 했으며 1시간은 책 전반에 대해서 인터뷰 형식, 나머지 1시간은 트위터에서 올라온 질문을 가지고 풀어나가는 시간이었다. 책방송을 보는 분들은 아직 책을 읽지 않은 분들도 있었지만 구본형소장님이 자세한 설명덕에 관심도가 높았으며 앞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책이었다면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고 새로운 독자층도 확보 할 수 있으리라 본다. 물론 제대로 못하면 반대의 경우도 있겠죠.

    구본형 소장님은 처음에는 트위터를 하면 시간적인 부담감이 클 거라 봤는데 오히려 흥미롭고 편안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고 하시면서 오늘도 아침에 글을 쓰고 트위터로 보냈다. (트위터 계정 : @bhgoo)

    일반적으로 책방송을 진행하게 되면 3개의 동영상을 제작해서 유튜브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 드리는데 1~2시간 정도 방송진행을 하다 보면 흥미로운 질문들이 나오기 때문에 더 많이 콘텐츠를 확보 할 수 있을 거라 보고 책에 반응도 조사할 수 있을 거다. 아마 기존의 종이매체에 광고를 통해 얻어지는 피드백과는 큰 차이가 있을 거다.

    4월 달에도 한군데 업체가 준비되어 있다. 좀 더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저자 분들도 트위터 세계로 조금씩 나오기를 희망한다.

    구본형저자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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