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구입해서 사용한지 4개월째다. 워낙 디바이스를 좋아하기에 구입해서 이것저것 활용을 하고 있는데 가장 많이 쓰는 것을 나열해보면 트위터-RSS 리더-카메라(동영상)-이메일-생방송-아마 그 다음이 전화기 아닐까 싶다.
아이폰 구입 이후에는 카메라와 캠코더로서 활용이 더 커지고 있으며, 적절할 때 촬영도 할 수 있고 곧 바로 유튜브에 올릴 수 있어 좋았다. 첫번째 작푸은 다름 아닌 ’미니인터뷰’ 코너의 탄생이다. 차한잔하면서 5분이내 촬영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관심도 가졌으며, 집에서는 혜민이 책동영상도 활용하게 되었다. 더 유용한 것은 곧 바로 유뷰브로 전송할 수 있어서다.
근데 아이폰을 통해 인터뷰를 진행하다 보니 갠적으로 딱 2가지 아쉬움이 있다. 첫번째는 소리가 작게 들리는 문제다. 씨끄러운 곳에서도 가까이있는 잘 들리기는 하지만 막상 들으려고 하면 작게 들리는 문제다. 두번째는 가까이서 하다보니 화각의 문제인데, 좀 거리감을 두고 진행하면 그 만큼 사운드 문제도 있고, 가까이서 하면 얼굴만 나오는 현상이 발생하다 보니 보는 사람으로서 다소 부담을 주게 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다가 구입한 것이 ‘OWLE iPhone Video Mount’ 장비이고 가격은 $129 이다.
장비에는 비디오 접사렌즈와 전용마이크가 제공되고 있어 그동안 2%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준다. 장비를 가지고 인터뷰를 해본 결과 훨씬 더 자연스럽고 사운드 문제도 해결되는 것을 느꼈다. 또한 삼각대에 놓고 촬영 할 수 있도록 호환성도 가지고 있었다.
단점은 역시 무게감이 크고 별도로 들고 다니는데 부담감을 가진다. 인터뷰를 할 때 말고는 마이크 정도만 따로 들고 다닌다.
관련 동영상을 참조 하면 더 유용할 거다.
Product Features
- Anodized aluminum case improves iPhone camera with upgraded lens and boom mic
- Improves video or still shots
- Works with iPhone 3G or 3GS (However 3G requires additional app to shoot video and the quality is poor)
- iPhone fits inside included silicone case, then mounts inside the aluminum housing for full protection
- Constructed from a solid block of milled aluminum
- Shoe mount on top allows you to add camera accessories (flash will not work, since there is no way to sync it to the iPhone camera shutter)
- Four screw mounts on the corners of the case enable you to mount to a tripod
- Comes standard with 37mm lens threading, as well as a 0.45x Wide angle/macro combination lens
- Add any other lenses with a 37mm mount
추가로 소개할 장비는 걸어다니면서 인터뷰를 하거나 팔이 닫지 않는 곳에서 진행할 때 유용한 장비이다. 이런 장비를 생각하게 된 계기는 광화문에서 저자분을 만나 인터뷰를 한적이 있는데, 걸어다니면서 하면 말도 더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을 거 같아 진행해봤고, 지금처럼 들고 다니면서 인터뷰는 쉽지 않고 뭔가 작대기 같은 것이 있다면 효율적일 것 같아 찾아가 구매했다. 접는 우산대와 처럼 생겼고 쭉 뽑아서 멀리있는 곳까지 촬영할 수 있다. 앞으로 날씨가 좀 따뜻해진다면 저자와 걸어다니면서 인터뷰를 몇개 진행을 할 예정이다. 장비이름은 ‘XShot 2.0 and iPhone Case Bundle‘ 으로 가격은 $45 이다.
아이폰 케이스를 제공해주고 있어 별도의 삼각대에 끼어서 촬영도 가능하다. ‘OWLE iPhone’ 장비에 있는 고성능 마이크를 이용해서 같이 활용해도 유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