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날, 종로에서 소셜미디어 전문가로 잘 알려진 이중대(회사명-소셜링크, 쥬니캡)대표를 만났다. 주 업무는 PR 이라는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영역 중에 소셜미디어와 모바일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보니 아이폰 활용은 그에게 있어 더 큰 의미를 제공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이중대대표에게 아이폰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영역을 경험하게 하는 전도사, 나침반, 촉진제라고 하며, 이런 스마트폰 활용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사회적 긍정적 변화도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고 한다.

▷ 아이폰 구매동기?
스마트폰(아이폰)이 기업의 컴퓨터 환경변화 시킬 거라고 생각을 해서 PR 담당자로서 꼭 가져야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들었으며 구매했고, 실제 사용을 하면서 정보의 소비와 활용은 더 커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소셜미디어 전문가로서 아이폰 활용은 어떻게 하는지?
해외에 소셜미디어 전문 블로거의 최신 트렌드 정보를 얻을 때는 구글리더나 한RSS 리더를 통해 제공받고 있는데 기존에는 PC기반으로 정보소비를 했었는데, 이제는 아이폰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보니 이동 중에도 가능하니 더 빠르게 콘텐트 소비를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중대님은 하는 일 소개 좀?
PR 이라는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영역에 일을 하고 있으며, 지금은 소셜링크라고 해서 PR 의 분야 중에서도 “소셜미디어와 모바일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라는 것에 기업이나 정부 단체조직에서는 의문을 갖게 되었고, 그것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회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회사 이름은 소셜링크입니다.

▷ 아이폰 사용 후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있다면 어떤 것이?
우선적으로 정보소비량의 많아졌고, 아직 만나보지 않은 사람들이지만 트위터나 아이폰을 활용한 트윗팅을 통해 사람들하고의 커뮤니케이션이 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정보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제가 신뢰하는 주변인들이 제공해주다 보니 세상에 대한 관심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SNS 와 아이폰의 결합으로 사회적인 변화가 있다면 어떤 것일지?
아이폰이란 것을 통해 사람들이 스마트폰이 무엇인지를 이해를 하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아이폰 이후에도 다양한 스마트폰이 나올 거고 그러면 스마트폰을 사용한 사람이 주변인들에게 이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주변인들에게 전도 할거고, 정보를 생산하고 소비하고 유통했던 방식들이 기존의 4대 언론매체에만 있었다며, 이제는 아이폰 활용을 통해서 많이 개인들에게 주도권이 넘어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이중대(@junycap)님은 생각하는 아이폰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영역을 경험하게 하는 전도사, 나침반, 촉진제라는 생각이 들고, 이런 스마트폰 활용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사회적 긍정적 변화도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 오프라인에서 아이폰 사용자와 만나게 되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있다면?
범프(Bump)죠. 범프라는 것이 뭐냐면 자신의 주소를 애플리케이션에 넣어서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는 건데 명함 대신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아이폰 사용자라면 쉽게 주고받을 수 있고 무료어플이라 바로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처음 만나서 아이폰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범프(Bump)를 알려주면 흥미롭게 생각하더군요. 아이폰은 혼자 학습해서 활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각자가 활용했던 경험을 만나게 되면 나누게 되고, 그런 대화가 재미있어지면서 더 확대되는 듯 합니다.

▷ 앞으로 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된다면 기업측에서 SNS 바라보는 시점은 어떻게 변화 될까요?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은 땔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이루어지는데 커뮤니케이션은 트위터를 비롯한 SNS,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소셜미디어를 활용했던 경험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배(곱이)가 된다고 봅니다. 기존의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 했던 부분을 모바일과 연계를 해서 확대시켜가고 있다고 봅니다. 한국에서는 기업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지 않지만, 스마트폰이 키 이슈가 되면서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할 지 기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가 이걸 잘 활용하면 성공사례로 거듭나는 거고, 활용하지 못하면 여전히 변화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어떻게 가야 할지 모르고 헤멜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 아이폰 어플중에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엎을 하나 소개해준다면?
저에게는 정보의 소비, 정보의 확산 이런 쪽을 많이 사용하기에 구들리더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는 ‘Mobiles(RSS 리더 어플)’ 사용하고 있고요. RSS 어플을 통해 이동하면서 해외에서 소개된 소셜미디어 정보를 얻게 됩니다. 새로운 정보를 소비하기 위해서 보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밖에 어플은 직원들과 업무적인 자료를 공유하기 위해서 드롭박스(Dropbox)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동을 하면서 컴퓨터가 없이 아이폰만 있으면 고객에게 자료를 보여주거나 이메일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 사용자와 오프라인 만남은 어떤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지?
우선적으로 즐거움을 얻고,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하는 것도 얻게 되고, 새로운 정보와 자료를 얻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처럼 기존의 피처폰이나 스마트폰이 저에게 주지 못했던 경험을 아이폰에 제공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 아이폰이 출시 이후 국내 SNS 변화는 어떻게?
국내에서 트위터가 성장을 해오다가 정체를 했는데, 아이폰 출시 이후 다시 급성장했다고 봅니다. 트위터를 웹을 통해서 접근 하는 사용자와 기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비율을 보면 2:8 이라고 하는데, 이처럼 트위터에 대한 관심을 다시 가지게 했고, 최근에는 많은 사회적 변화(지방선거) 때문에 한층 더 커져가고 있지만 소셜미디어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은 아이폰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폰 사용자와 오프라인에서 만남은 이중대대표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업무에 적합한 흥미로운 아이폰 어플 정보도 얻을 수 있고 또는 알았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아이폰은 혼자 학습해서 활용하는 것보다 각자가 활용했던 경험을 나누게 되고, 그런 대화가 재미있어지다 보니 더 확대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