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영 드라마를 보다가 동모산에 발해를 건국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대체 고구려가 멸망 후 얼마만에 건국인가 궁금했다. 요즘 태왕사신기의 광개토대왕이 영토확장으로 얻은 것을 왜 고구려는 멸망했는지도 궁금해서 대조영 자료를 가지고 정리 해본다.
7세기 중반, 세계 최강국이던 당나라 고구려를 침공.
풍전등화?
일찍이 수나라를 굴복시킨 고구려가 아닌가?
당태종 이세민이 직접 이끈 30만 대군은 안시성의 양만춘 장군 앞에 무릎긇는다.
대제국 고구려의 위용이 휘날린지 불과 20여년 후인 668년.
내부 분열로 인해 고려는 나,당 연합군에 의해 패망한다.
수많은 고구려인들이 학살되고 통한의 망국민이 되어 유민으로 떠돈다.
암울한 패망의 그늘 속, 한명의 고구려 청년이 분연히 일어난다.
당나라의 지배에서 신음하던 고구려 유민을 구해내고 흩어진 군대를 규함.
처절한 투쟁을 통해 고구려의 전통성을 잇는 새나라를 건설한다.
고구려 쇠망 불과 30여 년만의 일이다.
- KBS 대조영 드라마에서…

고구려의 멸망
660년 백제가 멸망하고, 665년 연개소문이 사망하고 난 후 고구려는 거듭 내분이 일었고, 666년 남생-남건-남산 형제의 내분이 일고, 남생은 결국 당에 투항한다.
그리고 요동의 성이 차례 차례 함락되면서 668년 나․당 연합군에 의해 결국 평양성이 함락, 고구려는 멸망했다.

출처:대조영
발해의 연표
698년 대조영, 동모산에서 발해 건국
713년 대조영, 당으로부터 발해군왕(渤海郡王) 칭호
받음.
당과 공식적인 외교관계 수립
719년 대조영 사망, 무왕 즉위
727년 일본에
사신 파견, 교류 시작
730년대 동모산에서 중경으로 천도
732년 당의 등주(燈州)를
공격
733년 신라, 당의 요청으로 발해 공격. 폭설로 실패
735년 신라, 당으로부터 대동강 이남의 옛 고구려
영토의 영유를 공식 인정받음
737년 문왕 즉위
756년 중경에서 상경으로 천도
762년 당,
문왕에게 발해국공 수여
777년 발해 문왕의 셋째딸 정혜공주 사망
780년대 상경에서 동경으로
천도
792년 발해 문왕의 넷째 딸 정효공주 사망
793년경 동경에서 상경으로 천도
818년경 선왕
즉위
893년경 이 무렵까지 주변 국가에서 발해를
‘해동성국(동방의 강성한 나라라는 의미)’이라고
부름
926년 거란에 멸망
출처 : KBS 대조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