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th 9월 2007 - By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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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에 주차장 전쟁보다는 연립주택 근처에 주차장 확보는 시급한 상황이다.
    자주가는 곳중에 연립주택들과 일반사무실들이 있는 곳이 있다. 그곳에서 차를 가지고 이동하게 되며 주차 문제 때문에 갈때부터 짜증난다. 평일 낮에도 주차를 하고자 한다면 운이 좋아야만 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전화번호를 남겨두고 잠깐 대기중 상태로 놔둬야 하니 제대로 된 일을 볼 수 없다.

    이렇게 연립주택 및 다세대 주택등에는 별도로 주차장이 확보가 50%도 되어있지가 않다보니 세들어 살거나 하는 경우는 주차를 얻기도 힘들며 그렇지 않아도 주차 문제로 시비가 많이 붙고 있는 실정이다.

    또 다른 곳에 골목안에 있는 3층 연립주택에 놀러간적이 있다. 건물에는 가구수는 총 8가구였으나 주차장은 4개 뿐(2개씩 겹치기로)이었다. 손님으로 놀러갔기 때문에 자리가 비는 경우는 그곳에 주차를 하게 되었다. 일을 다 마치고 나가려고 차를 빼려고 하는데 전화번호도 없는 차량이 내 앞을 막고 있었다. 이런 황당한 경우는 이 골목에서 많다고 한다. 1~2시간을 더 그곳에서 머루르다가 나올수 밖에 없었는데 그리 바쁘지 않아서 상관없었지만 좀 난해한 경우를 당했다.

    잠시 주차를 하고 들어간다고 해도 수시로 전화가와서 차를 빼라고 하거나 남의집 앞에 차를 왜 되었느니 하는 잔소리를 듣자면 환장할 노릇이다.

    가끔 가는 사람이 이정도인데!
    여기 사는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녁에 들어오면 차를 될 수 있는 곳은 찾아볼 수가 없다고 한다. 차를 데려고 여기저기 찾다가 없어서 한참을 헤메다가 겨우 데고 들어간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아예 차를 집에 놔두고 다니게 된다고 한다.
    어찌보면 차를 모시고 살아야 하는 경우가 생겨버렸다.

    몇개의 건물들을 살펴보면 5층 건물(사무실 포함 대략 10가구)에 주차장은 5대정도 그것도 겹치기로 말이다. 그 옆에 4층 건물도 유사한 상황인데 건물 주의로 될 경우 4대정도이다. 단지 건물만 지었을 뿐이지 주차장 확보는 너무 소홀이 한것 같아 보인다.
    왜 주차장 확보도 되지 않은 건물에 허가를 내 주었는지 시당국(구청등)이 황당하다
    그러면서 골목길에 주차를 하게 되면 주차위반딱지를 떼고 가곤 하니 말이다.

    뉴스 자료를 찾아보니 대부분이 ‘주차 수요를 감안하지 않고 건축허가를 내 준 것이 문제’라고 본다고 지적했다. 이런 문제로 주택가 근처에 주차장 확보는 점점 힘들어지고 그곳 주민들은 어려움을 처하고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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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YTN

    서울시는 현재 주차장 확보율이 101%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이 자료는 2006년 12월 기준 자료이다.
    그렇다면 주택가의 주민들의 주차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이거 말이 되나 싶다.

    다른 한편으로 서울시에서는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해서 좀 넓은(2차선 이상)도로에서는 한쪽 라인에 흰색 선을 긋고 유료주차장을 확보를 늘려서 이런 통계에 포함시키고 있지 않나 싶다.
    (위 통계에서도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이 종로구는 50.1%, 중구는 61.3%, 은평구는 71%에 불과하다)

    다른 도시등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주택가 주변에 ‘소규모 공동주차장’ 을 꾸준하게 늘려 나간다면 어떨까 싶은데 이런 방법에도 시당국은 재정문제를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나 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그런대로 넓은 골목길이다. 추석 연휴가 끝나갈 무렵에 찍은 사진이다. 근처에 사무실도 있다보니 평일에는 양쪽에 차량이 쫘악~ 들어설 거다.

    일반적으로 4층 높이정도면 별도로 주차장이 확보가 되어야 하는데 실제 가보면 건물 옆으로 주차장이 있는 것 말고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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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단독주택 건물 앞에 있는 주차라인이다. 지정차량 1대 정도 될 수 밖에 없다.사용자 삽입 이미지
    5층 건물이고 사무실과 주택이 같이 있다 보면 주차장 확보는 대략 10개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아래 보면 고작 5개정도이다. 그것도 겹치기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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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2층 건물에는 별도의 주차장이 있기 보다는 건물 앞에 차량을 주차시키는 것 밖에 다른 방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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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주민들에 의하면 더운 여름에는 주차 관련 문제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들었다. 관잘모르지만 몇번의 경험으로 적어본 작은 사례라고 보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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