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rd 10월 2006 - By admin
    좋은 책을 고르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과연 어떤 책이 좋은 책일까?

    책 속에 푹 빠져 살고 싶어!

    1. 시대를 넘어 삶의 가치를 구현하는 책, 고전을 읽어라
    고전은 삶의 보편적인 가치를 구현하고 있어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읽혀 온 책이다. 고전이라고 하면 읽기 어렵고 현재와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은 책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검증된 좋은 책임을 부인 할 수는 없을 것이다.

    2. 서점과 도서관에 자주 들려라
    서점에 가면 신간도서뿐 아니라 현재 사람들의 관심사, 베스트셀러도 단번에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서점에 나가서 베스트셀러나 신간 코너만 기웃거려서는 절대 좋은 책을 찾을 수 없다. 좋은 책을 고르려면 남들이 손실이 닿지 않는 곳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런 면에서 책이 주제별로 정리되어 꽂혀 있는 도서관은 좋은 책을 고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3. 전문가들의 추천도서를 주시하라

    경제,인문,과학,실용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이 나오지만 그 분야의 전문가나 아니면 좋은 책을 고르기란 쉽지 않다. 그럴때는 그 분야에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눈을 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국출판인회의, 어린이도서연구회,교보문고를 비롯한 대형 서점들의 추천도서 목록을 잘 챙겨 놓았으면 좋은 책을 고르기에 편하다.

    4. 저자나 역자를 주의 깊게 봐라
    저자가 누구냐 하는 것은 좋은 책을 판별하는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책에는 저자의 생각과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독자는 좋은 작품을 쓴 작가의 다음 책을 기다리게 마련이다. 번역서 또한 역자의 감각과 지식의 정도에 따라 작품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이거나 좋은 번역을 한 역자의 이름을 꼭 기억해 두자.

    5. 책의 디자인과 형식을 주목하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라는 말이 있듯이 비슷한 내용의 책이라도 더 잘 읽히고 보기 좋은 책이 있다. 최근들어 독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표지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도 독자와의 첫 대면이 바로 표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삽화는 적절한지, 표지를 비홋한 본문 디자인이 아름다운지,목차와 구성이 적절한지, 오자와 탈자는 없는지 꼼꼼히 따져보자.

    6. 자신의 상황과 특성에 맞는 책을 고르라
    아무리 남들이 좋은 책이라고 권해도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다면 좋은 책이라 할수 없다. 지금 가장 관심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현재 내 삶에 필요한 마음의 양식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자. 또한 아무리 명저라고 해도 본인이 읽기에 벅차다면 그 책은 좋은 책이 아니다. 갈피마다 당신에게 말을 거는 책이야말로 정말 좋은 책이다.

    자료출처 : 비룡소의 청소년책 오프라인 잡지에서 발췌함

    주변에서 넌 어떻게 책을 선정하느냐라는 질문에 몇가지 원칙을 이야기 한다.
    관심 분야, 저자나 역자, 그 시대 트렌드 등이다.

    뭐 특별할 거라도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부분으로 책을 보게 되니 늘 주변에서 새로나온 책등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고전서 등에는 품목을 정해 놓고 어떤 책을 읽을 지 생각 해 둔 다음 구매를 해 두기도 한다.

    따로 서고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읽은 책과 그렇지 않은 책을 책에나 책장에 표시를 해 두고 그때 그때 뽑아서 읽어 내려 간다.

    때론 읽었던 책 들을 다시 살펴보고자 노력하는데 잘 안된다. 일부의 책들은 최근 행사처럼 “책을 무료 제공” 이벤트를 실시 한다.
    그럼 책장이 좀 가벼워 져서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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