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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문 근처에 커피숍에 가니 "터키쉬 커피"가 있더군요. 그래서 한잔 먹어 봤습니다. 커피 맛은 정말 독특하군요.  에스프레소 맛과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맛이었고요. 가루가 정말 많더군요. 작은 잔에 주는 데 거의 반 정도가 있더군요. 가루가 갈아 앉을 때가 기다려야 하는데 참 별나네요.

터키 는 커피로 루이 14세의 환심을 샀고 결국 전쟁을 막았다.
터키에 있어 커피는 외교였다.
지옥처럼 검어야 하고 죽음처럼 진해야 하는 게 커피라는 속담도 터키에서 생겨났다.
터키식 커피의 본류는 찌꺼기가 함께 제공된다는 데 있다.
세계에서 유일하다.
이 터키식 커피는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둔 채 천천히 맛을 봐야 한다.


이브릭으로 잘못 불리는 째즈배

이에 비해 체즈베(Cezve)는 경사진 손잡이와 밑이 넓고 위가 좁게 생겼으며 뚜껑이 없습니다.

잔에 다 따를 경우 물의 무게와 손잡이의 위치로 이브릭이 45도정도로 기울여지면서 분쇄된 커피가 물에 뜬 부분과 가라앉은 부분을 피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필터링이 됩니다.

이브릭은 두툼하고 여유로운 밑부분과 몸통의 중간부위보다 높은 곳에 위치한 주둥이, 뚜껑 그리고 커피를 따를 때 잡으면 45도의 각도로 만들어주는 손잡이로 되어있습니다

중간 세기의 불 위에 Cezve를 올려 놓는다.


자료출처 : http://nyxity.com/wiki/wiki.pl?%C5%CD%C5%B0%BD%C4%C4%BF%C7%C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