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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7 11:42

각 나라의 개인주의와 집합주의란 무엇일까?

문화 간 특성을 논할 때 기본적으로 거론되는 개인주의와 집합주의란 무엇을까.심리학자 해리 트리안디스의 예문을 인용하여 각 문화 특성을 살펴 보자
  1. 브라질의 식당에서는 웨이터가 손님 네 명이 앉아 있는 테이블에 메뉴판을 하나만 가져다 준다. 그리고 그 손님들 중 연장자에게 전체의 주문을 받는다.
  2. 프랑스의 식당에서는 테이블에 있는 손님들에게 메뉴판을 한 개씩 주고 따로 주문을 받으며, 대개는 각각 다른 메뉴를 주문한다.
  3. 인도에서는 중견 엔지니어에게 뉴델이 월급의 25배를 제시라며 뉴욕으로 옮길 것을 권유하는 경우 거절하는 경향이 많다.
  4. 모스크바에서는 나이 든 부인이 길에서 처음 보는 아기 엄마에게 아기를 따뜻하게 입히지 않았다며 꾸짖는다.
  5. 일본에서는 상사가 부하 직원을의 사생활을 잘 알고 있으며, 중매를 서기도 한다.
  6. 영국에서는 부하 직원이 방금 자신의 부친이 별세하셨다는 이야기를 상사에게 하지 않는다.
  7. 미국에서는 청년이 부모님이 반대하는 아가씨와 당당히 결혼한다.
1.3.4.5 은 집합주의의 특성이고
2.6.7 은 개인주의 특성이다.
물론 이 같은 예는 극단적이며 지극이 부분적일수도 있다. 인도의 모든 사람은 항상 3번과 같은 반응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문화적 경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예로 보인다.
자료출처 : 삼성경제연구소 "우리는 왜 선물을 주고받는가" 김정주님 저서 발췌 (27p~28p)

권력거리(Power distance)란 무엇일까? 문자 그대로 직급의 고하에 따른 거리감을 의미 한다.
특히 국내 직장에서 이런 거리감이 상당하다고 본다. 그에 따른 행동이나 언행이 달라지고 있으며 결국 그로 인해 직장인들이 많은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것이다.

위 5번과 같은 경우는 국내랑 거의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위 7가지 내용을 읽어 보시고 우리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생각 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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