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어느 젊은 기자가 '미국 국회의원들은 모두 다 저능아다'라는 신문기사를 작성했다고 한다. 그 문장을 미리 본 고참 기자는 그에게 충고했다. 그 기사가 나가면 국회의원들의 항의가 빗발칠 것이다. 그러니 한구철만 추가하자. 다시 고친 문장은 이랬다.
"미국 국회의원들은 한 명만 빼고 모두 다 저능아다."
기사가 나간 후 항의한 국회의원은 한 명도 없었단다. 국회의원들은 모두 그 '한 명'이 바로 자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자기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한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른다.
자료출처 : 정혜신님의 '남자 vs 남자' (39p~40p)
"미국 국회의원들은 한 명만 빼고 모두 다 저능아다."
기사가 나간 후 항의한 국회의원은 한 명도 없었단다. 국회의원들은 모두 그 '한 명'이 바로 자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자기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한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른다.
자료출처 : 정혜신님의 '남자 vs 남자' (39p~40p)
항의를 하는 국회의원은 저능아이기 때문일 것이다.
정혜신님의 책을 3권씩 읽고 있다.
"사람 vs 사람" , "삼색공감" 이번에 있는 "남자 vs 남자"
읽으면서 특이한 정신과 의사의 말투가 생각나는 내용이 많다. 어떻게 사람을 예리하게 분석해서 쓸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읽곤 한다.
아침에 출근하면 읽은 책 처음에 소개한
"김영삼 vs 김어준"
'내 맘대로' 왕자
'니 맘대로' 독재자
로 표현한 그 자체가 딱 맞는 문구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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