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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15:11

한국인의 독서 시간은 세계 30개국중 꼴지라니?

지난해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NOP월드가 실시한 조사에서 한국인의 독서 시간은 세계 30개 조사 대상국 가운데 꼴찌로 나타났다. 1위인 인도인이 주당 10.7시간씩 책을 읽는 데 비해 한국인은 3분의 1도 안 되는 3.1시간이었다. 반면에 인터넷 등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은 12위로 많은 편이었다. 책은 멀리하고 컴퓨터는 끼고 사는 한국인의 면모가 드러난 조사였다. 물론 인터넷의 위세로 독서 기피 현상이 나타나는 건 세계적인 추세다. 일본이 ‘문자활자문화진흥법’을 서둘러 제정한 것도 그래서다.

자료출처 : 동아일보 '[횡설수설/홍찬식]책과 장미 축제'


4얼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점으로 책에 관련 주제가 이슈가 되고 있다.

당일 예병일 경제노트에서도 메일링리스트가 왔는데 내용은...

책은 가장 좋은 지식습득 수단입니다. 하지만 인터넷 강국으로 우뚝서 선진국 진입을 꿈꾸는 우리는 여전히 책과 멀리 떨어져 지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조사결과가 책과 먼, 독서 후진국 한국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통계청이 한국인이 한달에 책 구입에 지출하는 비용이 약 1만원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 1만원은 잡지 구매 비용까지 포함된 액수였지요.

인터넷이 정보수집에서는 효용성이 크지만 결코 독서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정보와 지식, 지혜는 다른 것이니까요.


얼마전 중학생 문장이해 와 독서능력순위가 상위에 링크된 것에 비하면 많은 차이가 나는 군요

자료출처 : 세계일보 '한국 중학생, 문장 이해력 세계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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